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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대출보증,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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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신상
댓글 0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8-10-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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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자금대출보증액이 8조원에 육박하면서 정부의 규제정책에도 사업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광역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까지 활기를 보이면서 보증액이 역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정비사업 자금대출보증액은 7조9,618억원으로 집계됐다. HUG가 자금대출보증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2012년 8조8,511억원을 넘어설 수 있는 수치다. 서울·수도권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지방에서도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공자 선정 등이 진행되면서 대출보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금대출보증액은 지난 2013년 약 1조7,000억원대로 줄어든 이후 지난 2015년 4조4,870억원, 2016년 6조670억원 규모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지난 2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도 보증이 증가한 원인이다. 정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건축, 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을 지원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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